중등부 나린 김, 고등부 엘런 최 1등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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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부 나린 김, 고등부 엘런 최 1등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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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간 에세이 수상자 발표 

 

LA총영사관은 한글날을 기념한 한국주간을 맞아 글렌데일 통합교육구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에세이 콘테스트 결과를 중고등부 1~3등 입상자가 결정됐다.


중등부에는 1등 딜라이트 나린 김(상금 200달러) 2등 해리 윤(150달러) 3등 시에나 로, 로건 D 빌라리얼(각 100달러씩)이 수상자로 뽑혔다. 고등부는 1등 엘런 최(200달러) 2등 이든 모하헤디(150달러) 3등 데이비드 정(100달러)가 선정됐다.


‘다양성 존중에 기초한 통일(Diversity in Unity)’이라는 주제로 참가한 학생들은 문화적, 언어적, 인종적 다양성을 가진 사람들이 화합해 공동 번영의 삶을 지향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각자의 견해를 표현했다.



백종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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