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경관, 여성 협박·폭행 혐의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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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경관, 여성 협박·폭행 혐의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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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데이비드 전 경관


한인 경관이 한 여성을 협박·폭행한 혐의 등으로 체포됐다. 

온라인 매체 ‘데일리보이스 닷컴’에 따르면 한인 밀집지역인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경찰국 소속 데이비드 전(42·사진) 경관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한 여성을 수차례 협박·폭행하고, 어린이 2명을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하는 등 불법행위를 저지른 혐의로 지난 22일 경찰에 검거됐다. 


버겐 카운티 검찰은 전 경관을 5건의 2급 가중폭행, 1건의 2급 가중폭행, 1건의 3급 가중폭행, 1건의 4급 가중폭행, 1건의 3급 공갈협박, 7건의 2급 아동을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한 혐의 등으로 기소했다.


전 경관은 지난해 8월 폭행 혐의로 유급 정직처분을 받았으며, 이후 보복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팰리세이즈파크 경찰국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구성훈 기자 la@chosun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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