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문강 시인, 제28회 미주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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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문강 시인, 제28회 미주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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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국문인협회(회장 김준철·사진 오른쪽)가 지난 달 20일 제28회 미주문학상 시상식을 열고, ‘나 본 듯이 보거라’의 오문강 시인(사진 왼쪽)을 수상자로 선정해 부상으로 상금 2000달러를 수여했다. 또 올해 미주문학을 통해 등단한 이임순, 박기순, 이한기, 이재옥, 김난영, 윤정희, 권석, 케이트 조, 김경자, 김영국 등에게도 신인상을 시상했다. 미주 한국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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