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까지 진행

현금 혜택, 기타 부가서비스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새로운 혜택을 더해 출시한 특별 신규 예금 프로모션이 고객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자격요건을 갖춘 신규 퍼스널 체킹 고객에게 현금 인센티브를, 비즈니스 고객에게는 효율적인 자금 관리에 필요한 여러 부가서비스를 강화한 어드밴티지 체킹계좌를 제공하는 것으로 구성돼 있다.

새로 퍼스널 계좌를 개설하고 첫 3개월간 평균 잔고 2만달러 이상을 유지하면 300달러의 현금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조건은 디지털 스테이트먼트 수령, 첫 3개월간 매달 ACH 거래 1회 또는 데빗카드 결제 5회 이상, 계좌 6개월 이상 유지 등이다. 스몰 비즈니스에 적합한 ‘어드밴티지 체킹’은 첫200회 출금거래 무료, 국내외 송금 각 2회 무료, 송금용 온라인 모듈 무료 사용 등 여러 서비스를 무상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지점을 방문하거나 (855)773-8778로 문의하면 된다. 

구성훈 기자 sgoo@chosun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