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산삼한방병원] “중풍은 더 이상 못 고치는 불치병 아냐”
몸은 아픈데 병명이 나오지 않을 때 찾는 병원
산삼, 보약의 계절 가을 맞이 특별 이벤트 행사도
미주한의사 총연합회 산하 가주한의사 협회 이사장이기도 한 서영수 한의학 박사(성민산삼한방병원 원장, 이하 서박사)는 미국에서‘한의학’계의 살아 있는 증인이다. 아날로그 시대와 디지털 시대를 거쳐 A.I 시대에 이르기까지 한의학이 어떻게 시대와 공감하며
진화해야 하는지를 연구해 온 학자이기도 하다. 아마도 그의 의학 지식과 경험들은‘현대판 동의보감’이라고 표현해도
될 만 하며 미국 현지에서 얻을 수 있는 여러 약초와 산삼들을 채취하여 직접 손으로 한방생약을 만들기도 한 권위자이다. 이러한 배경에는 간경화와 우울증으로 사경을 헤맸던 자신의 과거 경험에서 기인한다. 스스로 병명이
나오지 않아 ‘살기 위해’ 한의과 대학에 입학했었다는 서박사는 중풍치료에
있어서 권위자로 정평이 나 있다.
이에 대해 서 박사는 “중풍 치료를 위해서는 어깨부터 팔, 손가락, 다리 등 막혀 있는 마디마디를 뚫어줘야 한다. 침과 뜸을 병행해 기혈의 순환을 극대화 하고 어깨나 엉덩이에서는 혈관 내 존재하는 혈전을 뽑아내야 한다.”면서 이어 “심혈관을 치료하는 금옥단과 모든 위장병에 효과적인 도익변사단을 처방한다”며 종종 손발의 저림을 느낀다면 보다 철저한 건강관리를 통해 중풍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나야 하며 의암침법과 6단계 치료를 통해 집중적인 중풍 치료를 제공하는 본 병원을 한번 찾아보라”고 말했다.
한편 성민산삼한방병원은 ‘보약의 계절’, ‘산삼의 계절’ 가을을 맞아 캐나다 록키산맥의 산삼 공동 구매 이벤트를 9월에서 12월까지 벌여 시중가 3.500달러 상당의 산삼을 1.200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산삼녹용대보탕, 귀빈탕, 산삼녹용궁중탕 등도 세일하고 있다. 본 조선일보 기사를 보고 가져오시는 분들 중 선착순 10명에게 파격적인 공급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열 예정이다. 병의 발생과 그 원인을 알아보고 병명을 찾아내는 성민산삼한방병원은 LA코리아타운 호바트 길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 (213) 385-3304
이훈구 기자 la@chosun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