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추석맞이 독거노인 돕기 사랑의쌀 나눔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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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스토리
09.17 13:27
남가주기독교교회협회의(회장 최영봉 목사, 오른쪽 두 번째))가 추석을 맞아 지난 12~14일, 사흘에 걸쳐 한인 독거노인 돕기 사랑의 쌀 나눔 잔치를 펼쳤다. 지난 12일 중앙루터교회에 이어 13일에는 샘커뮤니티교회(샘신 목사 시무)에서 교협의 증경회장들과 임원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2차 나눔잔치가 열렸다. 2차 행사에는 특별히 장로협의회 회장인 서경원 장로, (사)국가원로회의 미서부지부 상임의장인 김향로(맨 왼쪽) 장로와 부인 케티 김 여사, 최덕원 장로, 정환식 장로, 권영신 장로 등이 참석해 손수 쌀을 전달하며 헌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남가주교협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