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행장 바니 이) 풀러튼지점이 15일로 설립 15주년 맞았다.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권의 중심인 한남체인몰에 위치한 풀러튼지점은 5000스퀘어피트의 넓은 실내공간과 뛰어난 접근성으로 지역 한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풀러튼지점은 이날 매장을 풍선으로 장식하고 내방 고객들에게는 선물을 전달하며 자축했다. 지점 오픈 전 김재원 본부장(앞줄 가운데)과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한미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