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얼 연휴기간 남가주 날씨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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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 연휴기간 남가주 날씨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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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7일 오전에 구름

오후부터는 '화창"


메모리얼데이 연휴기간 남가주는 비교적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국립기상청(NWS)은 오늘 LA와 오렌지카운티(OC)는 최고 68도, 최저 59도가 예상되며 오전에 보슬비가 내리고 대체로 흐른 날씨를 보이겠다. 연휴기간인 오는 25~27일 남가주는 최고 71~72도, 최저 57~58도의 기온분포 속에 대체로 온화한 날씨가 예상된다. 연휴기간 내내 오전에 구름이 끼었다 오후에는 화창한 날씨를 되찾을 것이라고 NWS는 밝혔다. 


연휴가 끝난 후 첫 출근일인 28일부터 기온이 상승해 다음주 내내 낮 최고기온이 70도 후반의 다소 무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이훈구 기자 la@chosun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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