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너하임 거주 한인, 조지아서 음주운전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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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2.05.24 13:54
디캘브카운티서, 62세 정 최씨
애너하임에 거주하는 60대 한인이 조지아주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조지아주 디캘브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3시9분께 한인 정 최(62)씨가 카운티 내 도로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검거됐다. 최씨는 오렌지카운티 애너하임에 주소지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구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