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 검사장 출마 리처드 김 후보 후원모금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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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시 검사장 출마 리처드 김 후보 후원모금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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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시 검사장 선거에 출마한 리처드 김 검사 후원을 위한 모금행사가 지난 19일 한식당 '광양불고기'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에는 이은 전 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과 이승호 변호사, 안철홍 광양불고기 사장, 노상일 OC한인상의 회장, 주부권 형제갈비 사장, 주학준 림넥서스 변호사, 김경현 KPY 대표, 앨버트 장 김앤리회계법인 대표, 스카이고 글로벌 트래블 텔레콤의 로버트 유 대표, 박수영 피셔앤필립스 변호사, 하경철 LA한인상공회의소 부회장, 장윤정 아메리츠파이년셜 재정부문 매니저 등이 참석해 2만달러 정도의 기금을 모아 전달하고 김 검사의 당선을 위해 적극 후원하기로 했다. LA시 검사장 선거에는 현재 7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진 상태로 내년 6월 7일 예비선거가 열리며 상위 2명이 11월 본 선거에서 격돌하게 된다.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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