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당 '박대감네' LA타임스 '골드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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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당 '박대감네' LA타임스 '골드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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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큐 레스토랑 '박대감네'가 지난 12일 LA타임스가 수여하는 '골드 어워드'를 수상했다. LA타임스의 골드 어워드는 2017년부터 시작했으며 한식당이 이름을 올린 건 처음이다. 박대감네 식당 앞에서 펼쳐진 이날 시상식에는 타임스와 식당 관계자 및 단골고객 등 100여 명이 몰려 축하했다. 박대감네 제니 김 사장은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는데 이런 상까지 받게 돼 기쁘다"며 "오랜시간 함께해 준 직원과 단골손님이 있었기에 오늘의 박대감네가 있다면서 KBBQ를 널리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니 김 사장(가운데)과 직원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박대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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