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소재 'CTK USA' 탐방

오는 30일까지 이메일로 신청

남가주한국기업협회(KITA·회장 신현수)는 오는 9월 2일 오전 10시 30분 회원사를 찾아가는 ‘기업체 방문’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에 방문하는 회사는 LA동부 온타리오에 있는 ‘CTK USA(2110 S. Parco Ave, Ontario.)로 현재 미국기업, 네이버-라인 프랜즈와 같은 한국기업에 이커머스 물류를 위한 풀필먼트 서비스, 온라인 세일즈 마케팅을 제공한다. 행사 참가를 원하는 한인들은 오는 30일까지 이메일(kitaofficemanager@gmail.com)으로 신청하면 된다. 예정 참석인원은 50명이다.

문의 (323) 939-9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