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트팜, 차보험료 인하 웹마스터 사회 11.24 11:10 내년 2월부터 6.2% 캘리포니아 최대 보험사인 ‘스테이트팜’이 내년 초 자동차 보험료를 6.2% 인하한다. ‘스테이트팜’은 이 같은 인하 요청서를 주 보험국에 제출했으며, 승인을 거친 후 2026년 2월 23일 발효될 예정이다. ‘스테이트팜’ 측은 이와 관련 최근 손해 청구 비용이 낮아진 덕분에 보험료 인하 조치를 시행할 수 있게 됐다며, 새로운 요율은 기존 고객의 갱신과 신규, 복귀 고객 모두에게 적용된다고 밝혔다.이해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