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 "전 세계 한민족 네트워크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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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스토리
01.01 11:03
올해로 이민생활 50년이 됩니다. 그 동안 ‘플렉스핏(Flexfit)’모자사업에 전념했고 무엇보다, 한민족 경제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월드 및 LA옥타 활동에 많은 힘을 썼습니다. 지난해엔 그런 공로로 ‘장보고 대상’도 받았습니다. 올해는 특히, 트럼프 대통령 취임의 긍정적 기운이 한인사회 능력에 더해져 경제가 더욱 발전하고 커뮤니티도 단합하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전 세계 동포 네트워크가 활성화 되고 750만 해외동포의 삶의 터전이 확장되기를 소원합니다.
조병태 한상 리딩CEO 포럼 의장 및 소네트그룹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