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 "20년간 2000만불 벌어 소외된 이웃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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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 "20년간 2000만불 벌어 소외된 이웃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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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조선일보LA 독자 여러분,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하소서. 새해 소망은 첫째, 앞으로 무슨 일이 있어도 20년은 살겠습니다. 둘째, 앞으로 20년동안 2000만달러를 만들어 세계 곳곳의 가진 없어서, 배운 없어서 웃음을 잃고 희망을 잃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나누고 베풀겠습니다

저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남가주후원회를 설립해 오래 활동했고, 지난해까지 ‘아름다운 동행’과 함께 했습니다. 지금은 ‘제자들의 모임’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알찬 꿈이 이루어질 있도록 후원하고 동행해 주세요.

윤병열 자선단체 ‘제자들의 모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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