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 “연초에 결심한 바를 연말에 모두 이루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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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스토리
01.01 11:00
'푸른 뱀의 해’라는 을사년 2025년을 맞아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성경에 ‘뱀처럼 새해가 되면 무엇이든지 우리는 소망을 담고 시작합니다. 그러나 한 해를 돌이켜 보면 늘 아쉬움과 후회가 남기 마련이지요. 아무쪼록 2025년도에는 바라는 것들을 모두 이루고 성취하며 연초에 결심한 바를 모두 이루시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임태랑 회장 (전 민주평통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