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 "한민족 여성들 전 세계에서 두각 나타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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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스토리
2024.12.30 13:44
다사다난 했던 2024년이 저물고 새 해가 밝아 오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잊지 못할 순간들은 소중하게 간직하시고 나쁜 일 안 좋았던 기억은 모두 잊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다가오는 2025년, 하시는 일마다 승승장구하시기 바라며 더욱 풍요롭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는 전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민족 여성들의 연대가 확산돼 세계적으로 두각을 드러내기를 소망해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축복합니다.
카니 백 코윈퍼시픽LA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