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뱅크 버지니아에 새 LPO


홈 > 로컬뉴스 > 로컬뉴스
로컬뉴스

오픈뱅크 버지니아에 새 LPO

웹마스터

대출사무소 5개주로 확장 

 

오픈뱅크(행장 민 김)가 버지니아에 새로운 대출사무소(LPO)를 개설했다. 오픈뱅크는 20일 버지니아 페어팩스시에 LPO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동부지역 마켓 공략의 발판이 될 버지니아 LPO에는 26년 은행 경력의 박용재 소장이 임명됐다. 박 신임 소장은 한미와 PCB 등 주요 한인은행의 론 오피서와 대출 매니저 등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베테랑이다.


오픈뱅크는 버지니아 LPO 개설로 캘리포니아를 비롯 워싱턴, 조지아, 콜로라도 등 총 5개주에 LPO 영업망을 구축하게 됐다. 문의 (703) 202- 6930


이해광 기자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