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회(회장 제임스 안)의 ‘2024 국제청소년교류프로그램’ 한국 방문단이 지난 23일 경기도 여주시에 도착해 3박4일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한인 청소년들은 도자기의 본고향인 여주도자 체험센터를 찾아 도자기 명인의 특강을 들었으며, 여주 로컬푸드 체험장에서 김치와 떡을 만드러 보고 수상센터에서 카약, 바나나보트 등을 체험했다. 한인 청소년들이 여주도자 체험센터에서 도자기를 만들고 있다. /LA한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