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메디컬그룹-어센드 파트너스와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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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메디컬그룹-어센드 파트너스와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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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센드 파트너스 대표인 리처드 박 박사. /어센드 파트너스 제공


파트너십으로 건강한 한인사회 건설

KAMG 역할 강화에 필요한 리소스 지원

기존 환자들에 즉각적인 변화는 없어


남가주 한인사회 역사와 함께 해온 한미메디컬그룹(KAMG)과 의료서비스 혁신기업 어센드 파트너스(Ascend Partners·이하 어센드)는 KAMG 소속 의료진들이 빠르게 변하는 환자들과 커뮤니티의 요구에 부응하고 보다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새로운 자본, 운영 프로세스 및 임상 리소스를 제공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한인 독립의사 네트워크로 70여명의 주치의와 400여명의 전문의가 소속된 KAMG는 남가주 전역에서 민감할 수 있는 환자의 문화적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왔다. 1989년 설립 이해 조기검진과 첨단 진단치료로 예방의학 분야를 선도해오고 있으며, 전문의와 환자를 24시간 이내에 연결하는 신속한 리퍼럴 서비스를 비롯해 35년 이상 환자들을 위한 변함없는 헌신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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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G 대표 제임스 한 박사는 “어센드와 함께 소외된 계층을 돕는 사명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어센드와의 파트너십은 KAMG의 오랜 숙원이었던 네트워크 확장과 의료진에 대한 지원 개선 등을 이루어 한인사회를 위한 의료서비스를 향상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어센드는 2023년 한인사회 최대규모의 서울메디컬그룹(SMG)과 파트너십을 맺고 LA를 비롯한 미 전역의 한인가족들을 위한 의료서비스 수준을 높이는데 필요한 자본, 기술 및 운영 프로세스 개선 방안을 SMG에 지원해오고 있다. 

어센드 대표 리처드 박 박사는 “KAMG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한인사회 건강을 위해 더욱 헌신하고 노력하겠다”며 “감사와 친절, 그리고 존중을 바탕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파트너십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 “가족을 위해 많은 희생을 하신 부모님 세대를 보살피는 병원들과 도움이 필요한 사람, 미래 세대의 건강을 위해 헌신하는 의사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파트너십으로 SMG와 KAMG를 이용하는 환자들에게 즉각적인 변화는 없을 전망이다. 두 메디컬그룹 모두 고품질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독립적인 기관으로 계속 운영될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서비스 품질 개선과 문화적인 부분까지 세심하게 고려되는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두 메디컬그룹이 자원과 전문지식을 공유할 것으로 보인다. 

구성훈 기자 la@chosun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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