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은 지난달 29일 총영사관 경제자문위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변호사, 세무사, 기업대표 등 9명이 참석해 각자의 영역에서 가진 정보를 교환하며 각 경제분야에서 향후 발생 가능한 이슈, 한인타운 경제관련 현장 의견수렴 및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김 총영사(왼쪽 6번째) 등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LA총영사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