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News] 특별가로 진주 보석을 만날 수 있는 마지막 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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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News] 특별가로 진주 보석을 만날 수 있는 마지막 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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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고객들이 보석과 액세서리 쇼핑을 하고 있다. /반지천국



KJG 반지천국 ‘진주 보석 빅쇼’ 



오는 23일까지만 한정 특판 

할인폭 늘리고 사은품 다양화



KJG 반지천국에서 진행 중인 ‘2021 진주 보석 빅쇼’가 한 달간의 일정을 마무리 한다.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한국에서 정교한 세공을 거쳐 정성스럽게 빚은 보석과 진주 액세서리를 특별가로 선보이고 있는 이번 보석쇼는 오는 23일로 마감한다. 


반지천국 세일즈 매니저이자 GIA 미국 공인 보석감정사인 소피아 강씨는 “지난 4월 26일, 진주 보석 빅쇼의 첫 개막 후 그동안 받은 성원에 힘입어 마지막 남은 기간 동안 최대 80%로 세일 폭을 늘렸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강 매니저는 “이뿐만이 아니다. 구매자 전원에게 구매 가격대별로 제공되는 사은품을 더욱 고급화하고 가지 수도 다양화 했다”라고 말했다.


88달러부터 시작해 350달러까지 판매되는 한국 세공 브로치와 1599달러의 모이사나이트 다이아몬드 1캐럿, 그리고 499달러부터 시작하는 루비, 사파이어 등 칼라스톤 등을 더욱 확대된 세일 폭과 더욱 다양한 사은품을 통해 마지막까지 보석쇼의 화려함을 보여주는 것이 남은 일정 동안의 목표라고 KJG 반지천국 측은 설명했다.


강 매니저는 “세공 공방을 한국에 두는 이유는 한국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세공 기계와 빈틈없는 마감, 그리고 디테일한 만듦새를 위한 반지천국만의 차별화 전략”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강매니저는 “12~15mm의 황금진주, 일본에서 공수한 100% 자연산 백진주, 합리적인 가격의 모이사나이트 다이아몬드, 그리고 각종 칼라스톤을 한 곳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LA 한인타운 8가와 웨스턴 인근 ‘옥스포드 팰리스호텔’ 1층에 자리한 특설 매장에서 진행되는 보석쇼는 오전 10시에 오픈해 오후 7시에 문을 닫는다.


문의 (323) 999-1558 


최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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