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약 먹지 말고 파스처럼 패치로 붙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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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약 먹지 말고 파스처럼 패치로 붙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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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A PHARMA. TECH] 

예방의학과 비타민 영양에

인체의학, 피부면역학 접목 


 

미주한인 최초 ‘의료패치’를 상용화한 최창현 회장은 한의사라는 본업 보다 ‘의학자’라는 수식어가 더 잘 어울린다. 그는 각종 질환에 대응하는 약을 개발하기 보다는 패치에 주목하였다. 최 회장은 약물 과다복용으로 인한 간, 위장, 부신, 신장 기능이 떨어지는 환자들의 호소에 따라 연구를 거듭한 끝에 수면시간 8시간동안 시달린 몸을 해독하는 길은 ‘패치’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다. 


이때 ‘경피(피부)패치 테라피’를 연구하면서 의료패치 17개를 런칭하여 출시한 것이다. 한국에서는 아주 일반적인 치료 방법 중 하나로 암 환자들의 경우 ‘항암치료’를 하기 전 약을 잘 못 먹거나 약물치료에 거부감이 있는 경우 파스처럼 ‘패치’를 붙이는 게 일반적이다. 



약물에 비해 흡수도 빠르고 부작용도 없는 것이 장점이다. 원래 그는 한의사로서 기능의학과 영양센터를 설립한 바 있고 로드랜드대학교(Lordland University)의 대체의학원에서 대체의학과 영양,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강의를 하고 있기도 하다. 이에 따라 심인성 질환에 따른 ‘푸드 테라피’를 연구하고 있기도 하다. 


최 회장의 주요 연구가 ‘비타민’이었기에 여러 업체와 소통하면서 개발한 ‘패치형 약’이기에 인체에 이롭고 약의 의존성이 없이 자연치유력을 통해 결핍된 영양소를 복구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패치는 복용약과 달리 부작용이 없고 약물의 반응 속도와 피부 투과 속도를 조절해 줌으로써 약물의 주성분이 피부(경피)를 통해 혈관으로 들어가 전신까지 작용하는 것이 장점이다. 


피부와 혈관으로 들어가 위장 장애나 간 대사 장애도 없으며 약 복용이 힘든 환자들에게도 영양 섭취나 약의 효능을 볼 수 있다. 파스를 붙이듯이 붙이기만 각 질환에 맞는 처방약과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휴대도 간편하다.



종류도 다양하여 ▲눈 건강 패치 ▲관절 통증 패치 ▲기침, 천식 패치 ▲다이어트 패치 ▲불면증, 심리적 장애 패치 ▲갱년기, 폐경기 패치 ▲류마티스 패치 ▲체내혈당 조절 패치 ▲혈압 조절 패치 ▲멀미, 현기증 패치 등이다. 곧출시 예정인 패치는 ▲전립선 질환 패치 ▲갑상선 질환 패치 ▲콜라겐 리프팅 & 비오틴 패치 ▲기억력 감퇴 및 뇌 건강 패치 ▲산화질소 패치 ▲림프부종&디톡스 패치 외에 비타민과 미네럴 패치 20여종을 출시 준비하고 있다. 그 외에도 지인 추천 이벤트와 제품 3개 주문 시 $79 상당의 피부 건강과 미백에 좋은 ‘글루타치온’을 무료로 준다. 

(문의) (760)868-9000, (213)587-0503, (213)273-6621


이훈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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