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탄 용의자 34세 남성 체포


홈 > 로컬뉴스 > 로컬뉴스
로컬뉴스

비비탄 용의자 34세 남성 체포

웹마스터

지난 두 달간 91번 프리웨이를 중심으로 비비탄을 쏘며 운전자들을 괴롭힌 용의자가 체포됐다. 


캘리포니아 하이웨이 패트롤은 25일 애너하임에 사는 제시 릴 로드리게스(34)를 연행해 100여 건의 연쇄 비비탄 총격과 관련된 혐의로 리버사이드의 구치소에 수감했다. 보석금으로 75만 달러가 책정됐다.


백종인 기자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