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딸이 40대 어머니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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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딸이 40대 어머니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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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몬테 가정집서, 용의자 체포


20대 여성이 40대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엘몬테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5시께 엘몬테 시내 11000블록 랜치토 스트리트에 위치한 주택에서 재클린 페레스(44)가 흉기에 찔려 숨진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조사결과 사망자의 20대 딸을 현장에서 체포해 살인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은 용의자가 범행에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흉기를 현장에서 발견, 증거물로 보관중이다. 정확한 범행동기는 파악되지 않았다. 


주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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