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 민 가주상원의원, 2024년 재선도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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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민 가주상원의원, 2024년 재선도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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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민 가주상원의원이 20일LA한인타운에서 한인사회 리더 및 지지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민 의원은 2020년 오렌지카운티 중심부에 위치한 37지구 가주상원 지역구에서 당선된 초선의원이다. 민 의원은 지역사회 풀뿌리 단체들의 압도적 지지와 대다수 민주당 선출직들의 지지선언에 힘입어 재선 캠페인에 돌입했다. 민 의원(가운데)이 제임스 안(오른쪽 세번째) LA한인회장, 알버트 장(맨 왼쪽) LA한인상의 회장, 강석희(오른쪽 두번째) 전 어바인 시장 등이 지켜보는 가운에 재선도전을 선언하고 있다. /최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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