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총영사관, 한인축제 장터에서 '민원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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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3.10.10 11:05
12~15일 오전 10시~오후 4시
공동인증서 신청도 가능
LA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은 오는 12~15일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리는 '제50회 LA한인축제' 장터에서 '찾아가는 현장 민원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해당 부스를 방문하면 영사민원 관련 궁금증에 관해 편하게 상담할 수 있다"며 "국적, 병역을 비롯해 여권, 영주권 원본 지참시 현장에서 공동인증서 신청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진희 기자 jjoo@chosun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