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양로원 살인 용의자 무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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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양로원 살인 용의자 무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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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춘 리, 12월7일 예비심리


지난 6월 LA동부 다이아몬드바의 한인 양로원에서 한인여성 박희숙(83)씨와 모니카 문 이(75)씨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중국계 간병인 지안춘 리(40)가 31일 LA카운티 수피리어코트 포모나 지원 N법정에서 열린 인정신문에서 무죄를 주장했다.

리는 LA카운티 검찰에 의해 2건의 살인혐의로 기소됐다. 리에 대한 예비심리는 오는 12월7일 열린다. 


구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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