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억불 파워볼 잭팟 남가주에서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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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억불 파워볼 잭팟 남가주에서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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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 카운티 프래지어파크에서 판매 


미국 복권 역사상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상금이 걸린 지난 11일 파워볼 추첨에서 17억3000만달러 잭팟 당첨자가 남가주에서 나왔다.

12일 언론에 따르면 행운의 당첨자는 컨 카운티 프래지어파크에 위치한 ‘미드웨이 마켓&리커’에서 당첨티켓을 구매했다. 당첨자의 신원은 이날 오후 현재까지 알려지지 않았으며 잭팟 티켓을 판매한 스토어는 100만달러의 상금을 받게 된다. 미드웨이 마켓&리커에 종업원인 자네아 에레라는 “꿈만 같다. 잭팟 티켓을 구입한 사람이 누구인지 정말 궁금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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