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땡스기빙 데이부터 쌀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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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땡스기빙 데이부터 쌀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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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까지 맑고 따뜻, 토요일은 소나기


이번주 LA를 비롯한 남가주는 수요일까지 맑고 따뜻한 날씨를 보이다가 땡스기빙 데이부터 기온이 내려가 쌀쌀한 날씨가 주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국립기상청(NWS)은 오늘부터 22일까지 LA와 오렌지카운티(OC)는 최고 74~80도, 최저 51~54도의 기운분포를 보이겠으며, 땡스기빙 데이인 23일은 최고 69도, 최저 53도가 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블랙프라이데이인 24일은 최고 68도, 최저 52도, 25일은 최고 67도, 최저 50도로 이날 소나기가 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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