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램스 선수, 무장강도에 금품 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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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램스 선수, 무장강도에 금품 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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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시내 호텔 앞에서

손목시계 등 10만달러 상당


미 프로풋볼(NFL) LA램스 선수가 호텔 앞에서 무장강도에게 금품을 강탈당했다.

LAPD에 따르면 지난 20일 새벽 LA시내 한 호텔 앞에서 램스의 와이드리시버 디마커스 로빈슨(29)이 2인조 권총강도에게 고급 손목시계 등 10만달러 상당의 금품을 털렸다. 로빈슨은 권총을 들이대며 위협한 용의자들의 요구에 순순히 응했고, 해를 입지는 않았다고 경찰은 밝혔다.  

용의자들은 22일 오후 현재까지 체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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