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르테가, 40살 차이 조니 뎁과 교제설에 "펄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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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르테가, 40살 차이 조니 뎁과 교제설에 "펄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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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의 샛별 제나 오르테가(21 사진)가 40살 연상인 배우 조니 뎁(61)과의 교제설이 나돌았던 데 대해 "미친 루머"라며 일축했다. 


27일 유튜브에 공개된 온라인매체 버즈피드 셀럽 인터뷰 영상에 따르면 오르테가는 '지금까지 들어본 본인에 대한 가장 미친 루머(the craziest rumor)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내가 조니 뎁과 진지한 관계에 있다는 것"이라고 답했다.


오르테가는 조니 뎁과의 교제설이 돌았을 때 자신이 "우릴 그냥 내버려 두라"고 말한 것처럼 일부 매체에 보도된 내용을 언급하며 "그건 내게 정말 정신 나간(insane) 얘기로 들렸다"고 했다.

이어 "나는 그것에 대해 언급한 적이 없다"며 "(나에 대한) 기사들은 마음대로 인용문을 지어내는데, 나는 그게 꽤 웃긴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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