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청소년 위한 올해 최고의 차’ 최다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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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청소년 위한 올해 최고의 차’ 최다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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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뉴스& 월드리포트 3년 연속 선정  

SUV·세단 신차와 중고 7개 부문 수상


현대차가 3년 연속으로 US뉴스&월드리포트의 ‘청소년을 위한 올해 최고의 차’ 어워드에서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이번 시상은 신차와 중고차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각각의 부문에서 4개 모델, 3개 모델이 선정됐다. US뉴스&월드리포트는 청소년 운전자들에게 안전하고 접근 가능하며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수여하고 있다.  


수상모델은 2024년 신차모델로 엘란트라<사진>, 엘란트라 하이브리드, 투싼, 투싼 하이브리드, 중고차 부문에서는 2021년형 엘란트라 하이브리드, 2020년 쏘나타 하이브리드, 2019년 싼타페이다. 



리키 라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 제품기획 디렉터는 “이번 어워드를 통해 현대차는 신뢰할 수 있고 안전하며 혁신적인 차량을 생산하는 데 헌신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가족들이 청소년 운전자에게 가장 적합한 신차나 중고차 옵션을 고려할 때 현대차는 최고의 선택으로 남았다”고 밝혔다.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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