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봉사 비영리단체 '러브인뮤직'(Love in Music· 회장 박관일)이 2022-23년 새학기를 앞두고 자원봉사자 오리엔테이션 및 시상식(대통령상, 감사장)을 순차적으로 열고 있다. LA봉사처는 지난달 30일 열렸고, 사우스베이지역 봉사자 모임은 지난 6일 토런스제일장로교회에서 개최됐다. 오렌지카운티 샌타애나 봉사처는 오는 13일 열릴 예정이다. 러브인뮤직은 3개 봉사처 오리엔테이션 및 시상식을 마치면 8월 말부터 일제히 개학한다. 지난 6일 사우스베이 봉사자 시상식 후 박관일(왼쪽) 회장과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러브인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