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주말, 스포츠·엔터테인먼트'

12월1일부터 매주 금요일 16면 증면 

스포츠·문화·여행·이슈인물 소개

'K-컬처' 영문판…'주말의 시선' 등  

미주 조선일보LA가 증면과 함께 고품격 주말판을 발행합니다. 오는 12월 1일자부터 매주 금요일 ‘아무튼 주말, Sports & Entertainment'(이하 ‘아 주말’)가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아 주말’은 16개 면으로 스포츠와 여행, 레저, 음식, 문화, 연예, 인물 콘텐츠를 강화했습니다.  

'아 주말'은 한 주간 복잡했던 마음을 내려 놓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주말을 즐김으로써 새로운 한 주를 맞이하려는 의도로 기획했습니다. 

생생한 스포츠 소식과 다양한 문화 및 연예계 뉴스, 한 주간 이슈를 깊이 있게 짚어보는 '주말의 시선', 화제 속 인물의 속 깊은 이야기를 만나보는 이슈인물 '이 사람', '여행의 멋, 인생의 맛' 등의 콘텐츠는 독자들에게 삶의 활력을 제공할 것입니다. 

글로벌 문화현상으로 자리잡은 ‘K-컬처’로 인해 한국 연예계 소식도 전 세계 젊은이들의 관심사입니다. ‘아 주말’이 획기적으로 영문 연예지면을 선보이는 이유입니다.  

이밖에 만화로 보는 생활상식인 ‘후루츠칵테일’과 ‘낱말퀴즈’ 등으로 구성된 펀(FUN) 면도 ‘아 주말’이 독자들에게 드리는 색다른 경험일 것입니다. 어쨌든 찾아 온 주말, ‘아 주말’의 신선하고 풍성한 읽을거리로 독자분들에게 한층 느낌있는 주말을 선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