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완 총영사 18일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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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완 총영사 18일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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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차례 입국을 연기한 김영완 신임 LA총영사가 18일 부임한다. 김 총영사는 지난 10일 LA에 들어올 예정이었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일정이 미뤄진 바 있다.


김 총영사는 입국 이튿날인 19일 오전 로즈데일에서 독립유공자 묘소를 참배하고, 대한인국민회 대표를 면담할 예정이다. 또 21일부터는 LA한인회, 민주평통 LA협의회 등 주요 한인단체장과도 만난다. 이어 22일에는 오렌지 카운티를 방문해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에 헌화하고 OC한인회와 민주평통 대표 등과 회동한다.


백종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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