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조선일보 LA의 '고품격 주말섹션'

16면 증면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 게재

첫 선 보인 'K-컬처' 영문판 "신선" 반응

미주 조선일보LA가 지난 1일 첫 선을 보인 주말섹션(B섹션) '아무튼 주말, 스포츠·엔터테인먼트(이하 '아 주말')'에 독자들 반응이 뜨겁습니다. 

16면 증면과 함께 매주 금요일 독자를 찾아가는 '아 주말'은 한 주간 이슈를 깊이 있게 짚어보는 '주말의 시선', 이슈인물 '이 사람', '여행의 멋, 인생의 맛' 등과 스포츠·연예·문화·FUN 콘텐츠를 담은 고품격 주말 매거진 입니다. 

특별히, 글로벌 인기몰이 중인 'K-컬처'와 관련해서는 처음으로 영문판을 제작해 학생 등 젊은 층으로부터 "신선하다"라는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아 주말'은 독자들이 주말을 즐기는 새로운 방식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