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10지구 시의원 후보로 누가 적당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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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10지구 시의원 후보로 누가 적당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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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일 한인타운서 주제토론

그레이스 유 후보 등 4명 참가 


LA카운티 아태계 권익신장 연합단체인 아태계권리연합(AAPI Equity Alliance) 주최로 내달 3일 LA10지구 시의원 후보 포럼이 한인타운 사우스 아시안 네트워크 사무실(SAN - 154 S Vermont Ave, Los Angeles, CA 90004)에서 개최된다.


내년 3월에 실시되는 LA10지구 시의원 예비선거를 앞두고 현재 등록된 총 5명의 후보 중 4명이 참석해 한인타운과 한인 커뮤니티 관련 이슈 등 다양한 주제로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는 한인 그레이스 유 변호사와 아우라 바스케스 컨설팅 스페셜리스트, 레지 존스-소여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에디 앤더슨 목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되는 포럼은 한국어와 방글라데시어 통역이 제공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예약은 온라인(bit.ly/cd10_forum)을 통해 가능하며, 추가 정보는 이메일(info@aapiequityalliance.org)로 확인하면 된다.


우미정 기자 mwoo@chosun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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