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선거에서 3선에 도전하는 공화당의 미셸 박 스틸 45지구 가주연방하원이 지난 20일 부에나파크 소스몰에서 선거캠페인 사무실 그랜드오프닝 행사를 열고 캠페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공화당의 트리 타(Tri Ta) 70지구 가주하원의원, 가주 공화당 제시카 밀란 패터슨 의장, 오렌지카운티 공화당 프레드 휘태커 의장 등 지지자 200여명이 참석해 미셸 의원의 3선을 위해 뛸 것을 다짐했다. 미셸 의원(앞줄 왼쪽 5번째), 타 의원(앞줄 왼쪽 3번째) 등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미셸의원 사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