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상의-네이선 호크먼 LA카운티 검사장, 약탈행위 대응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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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25 16:35
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정동완·이하 한인상의)는 24일 네이선 호크먼 LA카운티 검사장, 연방검사, LA시 검사들과 미팅을 갖고 최근 연방정부의 불체자 단속에 항의하는 시위 현장에서 종종 발생하는 비즈니스 약탈행위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한인상의는 고용주들이 업소에서 부착할 수 있는 약탈행위 경고 스티커를 사무처에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며 많은 업주들이 픽업할 것을 부탁했다. 한인상의 정동완(오른쪽 네 번째) 회장·브래드 이(맨 오른쪽) 수석부회장·강일한(오른쪽 일곱번째) 전 회장, 네이선 호크먼(오른쪽 여섯번 째) LA카운티 검사장. 문의 (213)480-1115 /한인상공회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