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상의-네이선 호크먼 LA카운티 검사장, 약탈행위 대응방안 논의


홈 > 로컬뉴스 > 로컬뉴스
로컬뉴스

LA한인상의-네이선 호크먼 LA카운티 검사장, 약탈행위 대응방안 논의

웹마스터

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정동완·이하 한인상의)는 24일 네이선 호크먼 LA카운티 검사장, 연방검사, LA시 검사들과 미팅을 갖고 최근 연방정부의 불체자 단속에 항의하는 시위 현장에서 종종 발생하는 비즈니스 약탈행위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한인상의는 고용주들이 업소에서 부착할 수 있는 약탈행위 경고 스티커를 사무처에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며 많은 업주들이 픽업할 것을 부탁했다. 한인상의 정동완(오른쪽 네 번째) 회장·브래드 이(맨 오른쪽) 수석부회장·강일한(오른쪽 일곱번째) 전 회장, 네이선 호크먼(오른쪽 여섯번 째) LA카운티 검사장. 문의 (213)480-1115 /한인상공회의소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