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투어] 품격 있는 동유럽+발칸 14일

여행 그 이상의 감동을 원한다면 떠나라
드림투어의 김성근 대표는 한국에서 관광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한국과 미국에서 전세계 여행 상품의 관리와 기획은 물론 항공 업무까지 두루 거친 41년 경력의 베테랑이다. 이런 경험과 노하우를 접목시켜 보다 만족스러운 여행 상품을 제공하는 한편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자신 있는 지역의 여행 상품에 주력하고 있다. 특별기획 ‘품격 있는 동유럽+발칸 14일’이 바로 그렇다.
화려한 도시의 야경, 고요한 호수 마을, 그리고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고대 도시들까지 한 폭의 그림 같은 여정의 시작, 드림투어가 선사하는 동유럽 & 발칸 14일은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진짜 유럽으로의 여행이다. 이번 동유럽 + 발칸 14일 코스로는 다른 여행사들의 그것과는 차별화 하여 “드림투어는 다르다”는 평가를 받기 위해 고심한 흔적이 있다.
주요 코스로는 ▲독일: 뮌헨, 퓌센의 노이슈반슈타인성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미라벨 정원, 할슈타트 호수, 쉔브룬 궁전 ▲체코: 체스키 크롬로프, 프라하 ▲헝가리: 부다페스트 야경 ▲크로아티아: 왕좌의 게임의 배경 두브로뷔닉, 플리트비체, 자다르의 석양 ▲보스니아: 모스타르의 고대 다리, 메주고리에 성지 ▲알프스의 눈 이라 불리는 슬로베니아의 블레드 등 독창적 일정으로 유럽의 새로운 매력을 깊이 있게 만날 수 있다. 특히 왕복 직항으로 여유로운 여행 시작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9월 17일, 10월13일 단 2회 출발 상품으로 부다페스트 야경 유람선(다뉴브 강 위의 빛나는 로망), 잘츠캄머굿 호수 유람선(알프스 품은 환상적 풍경) 등을 돌아 보며 150유로($190) 상당의 유람선 투어가 무료로 제공되는 스페셜 상품이 있다. 예약은 출발 2개월 전까지이며 출발일 한정 상품이다.
문의 (714) 576-7788
이훈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