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청실홍실 만남의 장' 행사에 70여명 참석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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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스토리
04.01 16:43
한인 청춘남녀 만남을 주선하는 청실홍실운동본부의 '제26회 청실홍실 만남의 장' 행사가 지난달 30일 LA 한식당 용수산에서 열렸다. 남가주 한인 종신부제협의회가 주관하고, 남가주 한인사제협의회와 평신도 사도직협의회 등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결혼을 염두에 둔 남녀와 부모까지 70여 명이 참가했다. 청실홍실운동본부 대표로 15년 이상 만남의 행사를 주선해 온 김재동 부제가 식사기도 및 환영인사로 한 후 시작된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자신을 적극 소개하며 이성에 어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개인 소개시간을 통해 관심가는 사람을 마음에 두었다가 행사 후 현장에서 혹은 추후 사무국을 통해 연락처를 받아, 만남을 가질 수 있는 형태로 진행됐다. 김재동 부제(왼쪽) 뒤로 행사가 진행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