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 "한인사회 더욱 단합하고 결속력 다지길"
웹마스터
피플&스토리
01.01 11:09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고국의 정치 상황이 평정을 찾아 대한민국이 새로운 미래를 여는 희망의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 동안 여러 고비마다 지혜롭고 용기 있는 국민들의 결단이 큰 변화를 이끌어왔음을 되새기며, 새해를 맞이하는 지금, 그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희생에 깊은 박수와 사랑을 보냅니다.
2025년에는 한인 사회가 더욱 단합하고 서로의 결속력을 다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특히, 한인 축제가 교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다 함께하는 축제’로 자리잡기를 바랍니다”
박윤숙 화랑청소년재단 총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