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과 냉의 조화찾아 스트레스 해소

6단계 한방치료로 중풍정복에 앞장 

미주한의사 총연합회 산하 가주한의사 협회 이사장이기도 한 서영수 한의학 박사(성민산삼한방병원 원장)는 미국에서‘한의학’계의 살아 있는 증인이다. 아날로그 시대와 디지털 시대를 거쳐 A.I 시대에 이르기까지 한의학이 어떻게 시대와 공감하며 진화해야 하는지를 연구해 온 학자다. 아마도 그의 의학 지식과 경험들은 ‘현대판 동의보감’이라고 표현해도 될 만 하며 미국 현지에서 얻을 수 있는 여러 약초와 산삼들을 채취하여 직접 손으로 한방생약을 만들기도 한 권위자이기도 하다.

특별히 이 병원의 대표적 제품이자 100% 한방 생약인 ‘산삼금옥단’은 열과 냉의 조화를 되찾아 주는 최고의 명약이다. 허준의 동의보감과 의서 ‘방악합편’에 나오는 가장 좋은 처방에 귀한 최상급 야생산삼과 순금을 가미하여 서영수 원장이 직접 손으로 만든 순수한방생약이다. 산삼금옥단은 산삼에 사향 성분을 첨가시킨 것으로 심장의 열을 아래로 끌어내려 신장의 냉을 덮고 다시 신장의 냉을 끌어 올려 심장의 열을 식히는 효능이 있다. 간과 위장의 부조화를 해결해 줌과 동시에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에 시달려 쇠약해진 현대인들에게 최고의 ‘명약’이 되고 있다. 기존 공진단 보다 기력 보충의 효과가 커서 전직 대통령, 각처 장관, 국회의원 등 수많은 정·재계 인사들이 찾는 약이기도 하다.

서원장은 서부 록키산맥과 동부 애팔래치아에서만 나오는 최고 등급의 산삼들을 엄선해 보급하고 있으며 간 기능 강화와 혈압 정상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 따라서 ‘성민산삼한방병원’은 연방정부 상무성(P355-19000539)의 인가를 받은 병원이다. 또한 서원장은 이른바 ‘6교정’(1침, 2뜸, 3약, 4부황, 5지압, 6교정)을 통해 중풍을 치료하여 명성을 얻기도 하다. 구안와사 역시 오랜 임상실험과 노하우로 회복에 힘쓰고 있는 명의다. 의암침법과 6단계 치료라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통해 집중적인 중풍치료를 하여 수많은 환자들을 고통에서 회복시키고 있다.

서영수 원장은 산삼의 효능에 관해 ‘대가’로 각종 라디오 강좌와 건강 상담들을 통해 한인사회에 기여하고 있으며 ‘세계야생산삼연구소’대표를 겸하고 있는 산삼전문가이다.

문의 (213)385-3304

주소 809 S. Hobart Blvd, Los Angeles CA 90005

이훈구기자 la@chosun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