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주교회 9월 '사랑의 점심' 성황 웹마스터 피플&스토리 2022.09.08 16:16 방주교회(담임목사 김영규)가 매달 봉사하는 '사랑의 점심' 9월 식사모임이 8일 중앙루터교회 식당에서 열렸다. 특별히 추석을 앞두고 열린 이날 행사에는 200여 명의 한인 시니어들이 참석해 스티븐 김 상법변호사가 후원한송편과 도시락, 김 1박스씩을 받아갔다. LA윌셔라이온스클럽 회원 20명이 행사를 지원했다. /방주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