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력신장위원회 써니박 후보에 1만달러 웹마스터 정치 2022.08.31 16:54 미주 정치력신장위원회(위원장 김봉현·박성수, 회장 하기환)는 지난 달 18일 써니 박 오렌지 카운티 수퍼바이저 선거 캠페인에 1만달러 기증했다. 박 후보자는 "코리안 아메리칸의 정치력 강화를 위해 애쓰는 위원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한인 커뮤니티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권익을 신장시키기 위해 출마했다"고 결의를 다졌다. 정치력신장위는 2021년 창립됐고, 한인 정치력 강화와 차세대 정치인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써니 박 후보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