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스 안 후보 당선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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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22.11.17 15:49
부에나파크 1지구 시의원
부에나파크 1지구 시의원에 출마한 조이스 안<사진> 후보가 49.8%의 지지율로 당선이 확실시된다.
17일 현재 안 후보는 1613표를 얻어 900표(27.8%)의 존 시버트 후보, 724표(22.4%)의 케빈 리 후보를 큰 차이로 앞서고 있다.
부에나파크 예술 및 아츠 위원회 커미셔너로 활동하고 있는 안 후보는 OC 한인시민권자협회 회장을 역임했고, 써니 박 시장의 캠페인을 돕기도 했다.
백종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