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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30 11:37
본지 8월 3일자 A-1면 ‘허탈한 영세업자들 두 번 울린 RRF’ 기사 내용 중 ‘그나마 월 1만5000달러 렌트비를 감당하지 못해 건물주가 9개월간 임대료 50%를 탕감해주기도 했다고 털어놨다’는 내용에 대해 아라도 식당 김용호 대표는 “3개월간 50%를 탕감해주기로 했다는 취지로 얘기한 것”이라고 알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