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칠면조 사면 "부정투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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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칠면조 사면 "부정투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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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대통령이 추수감사절을 사흘 앞둔 21일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초콜릿'과 '칩'이라는 이름을 가진 칠면조 두 마리를 사면했다. 초콜릿칩은 바이든 대통령의 '최애 아이스크림'이기도 하다. 사면으로 추수감사절 식탁행을 면하게 된 두 칠면조는 자연적으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노스캐롤라이나대에서 방목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사면식에서 "투표가 있었고, 개표가 이뤄졌고 검증됐다"며 "부정투표도 반칙도 없었다"며 선거 사기를 주장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를 빗대 농담했다. 백악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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