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모이사나이트 반지. 착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젬코

반지천국 ‘젬코’

모이사나이트· 칼라스톤 등 

오늘(7일)부터 10월1일까지

모이사나이트, 칼라스톤 등 다양한 주얼리를 한 곳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반지천국 플래그십 스토어 ‘젬코’가 레이저 공법과 한국세공을 거쳐 만들어진 주얼리를 부담 없는 가격으로 판매하는 ‘무조건 판다 빅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늘(7일)부터 10월 1일까지 젬코 LA본점(745 S Oxford Ave. 옥스포드호텔 1층)에서 열리며 다이아몬드보다 화려한 광채를 자랑하며 다이아몬드의 10분의 1가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이사나이트 1캐럿을 1599달러에 판매하며, 칼라스톤 3종 세트가 499달러부터 1200달러의 착한 가격표를 달았다.

이뿐만이 아니다. 99달러부터 350달러의 브로치, 499달러의 한국세공 진주세트까지 화려한 주얼리 축제를 경험할 수 있다.

주얼리의 명가 젬코에서는 세계 최고수준의 만듦새를 자랑하는 한국세공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분기마다 새로운 디자인의 주얼리를 공개해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디자인부터 생산, 공급까지 분기별로 다양화를 지속할 수 있는 이유는 젬코의 자체 공방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젬코의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문의 (323) 999-1558

최제인 기자